[딜라이트닷넷 김형석 기자] 랭키파이 1월 4주차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나인우가 트렌드 지수 39,44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최강희는 37,825포인트로 전주보다 36,35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박용우는 35,536포인트로 전주보다 33,54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민재는 25,339포인트, 5위 전혜진은 24,129포인트, 6위 고현정은 21,927포인트, 7위 박지현은 20,248포인트, 8위 신혜선은 19,407포인트, 9위 김정은은 19,263포인트, 10위 백일섭은 16,614포인트이다.

11위는 이하늬, 12위 김유정, 13위 이이경, 14위 이동건, 15위 임시완, 16위 김석훈, 17위 정우성, 18위 이솜, 19위 김현주, 20위는 조정석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20%, 여성 80%, 2위 최강희는 남성 46%, 여성 54%, 3위 박용우는 남성 54%, 여성 4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11%, 20대 28%, 30대 27%, 40대 24%, 50대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공명, 최강희 근황, 최강희의 영화음악, 최강희 라디오, 최강희 알바, 최강희 리즈, 박용우 인스타, 박용우 특별출연, 박용우 나무위키, 박용우 노량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