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김민지 기자]반찬전문점 국사랑에서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을 위해 봄동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봄동 신메뉴에는 봄동을 사용한 봄동 겉절이, 봄동 된장국, 봄동나물 등이 있다. 

국사랑은 신메뉴 외에도 480개가 넘는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고 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사랑 담당자는 “앞으로 상시 다양한 신메뉴 출시로 고객과 점주님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가 되겠다” 며 “모든 점주님이 자랑스럽게 국사랑을 운영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식전문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사랑은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6무 정책으로 매장과 본사간 상생운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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