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뉴스포미가 닐슨코리아에서 7월 1주 차(7월 3일~7월 9일) 주간 시청률 톱5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지상파·종편·케이블 검색량 1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닐슨코리아에 따른 7월 1주 차 지상파 부문 시청률은 △진짜가 나타났다(KBS2) 19.8% △금이야 옥이야(KBS1) 12.6% △미운우리새끼(SBS) 11.2% △비밀의 여자(KBS2) 10.8% △악귀(SBS) 10.1% 순으로 전주와 비교해 ‘미운우리새끼’와 ‘비밀의 여자’ 순위가 뒤바뀌었다.7월 1주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뉴스포미가 닐슨코리아에서 6월 2주 차(6월 12일~6월 18일) 주간 시청률 톱5 프로그램을 조사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른 6월 2주 차 지상파 부문 시청률은 △진짜가 나타났다(KBS2) 19.1% △낭만닥터 김사부3(SBS) 15.5% △금이야 옥이야(KBS1) 12.1% △미운우리새끼(SBS) 10.7% △비밀의 여자(KBS2) 10.5% 순으로 전주와 동일하다.6월 1주 차 지상파 시청률 상위 5개 프로그램의 검색량은 △낭만닥터 김사부3 156만 2,000건 △진짜가 나타났다 39만 건 △비밀의 여자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엔데믹 전환 이후 세계 명품 산업의 성장세가 주춤해졌다. 유럽 명품 기업들로 구성된 ‘스톡스 유럽 명품 지수’는 지난달 4.85% 떨어지며 올해 첫 감소세를 보였고, 유럽 기업 중 처음으로 시가 총액 5,000억 달러를 돌파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BH)의 주가가 최근 한 달간 4.90%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 ‘업계 큰손’ 중국과 미국의 경기 침체를 꼽았다.국내 시장 상황도 세계 흐름과 비슷한 모양새다. 지난해까지는 백화점 명품 매장 앞에는 점포 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 구매한다는 ‘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6월 2주 차 박스오피스 톱10 영화의 검색량을 조사했다.KOBIS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월 2주 차(6/12~6/18) 관객 수가 가장 많이 동원된 영화 10편은 △범죄도시3 △엘리멘탈 △플래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포켓몬스터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귀공자 △인어공주 △남은 인생 10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순이다.동기간 1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뉴스포미가 닐슨코리아를 통해 5월 4주 차(22일~28일) 주간 시청률 톱5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의학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닐슨코리아에 따른 5월 4주 차 지상파 부문 시청률은 △진짜가 나타났다(KBS2) 19.5% △낭만닥터 김사부3(SBS) 13.4% △금이야 옥이야(KBS1) 12.3% △비밀의여자(KBS2) 11.2% △미운우리새끼(SBS) 10.7%순으로 드라마 ‘비밀의여자’의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5월 4주 차 지상파 시청률 상위 5개 프로그램의 검색량은 △낭만닥터 김사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5월 4주 차 박스오피스 톱10 영화의 검색량을 조사했다.KOBIS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4주 차(5/22~5/28) 관객 수가 가장 많이 동원된 영화 10편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인어공주 △범죄도시3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 △남은 인생 10년 △스즈메의 문단속
[딜라이트닷넷 정호원 기자] 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티맵(Tmap) 사용자가 방문한 국내 리조트를 조사했다.4월 전국 리조트 브랜드별 톱5는 △한화리조트(11만 대) △쏠비치(8만 7,000대) △소노벨(6만 7,000대) △켄싱턴리조트(4만 4,000대) △소노문(4만 3,000대) 순으로 나타났다.한화리조트가 전월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홀로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보였다. 전월 6위에 자리했던 소노문은 한 단계 상승해 톱5에 새롭게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