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김혜민 기자] ReFi(재생애너지금융),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모두를 경비한 친환경 프로젝트 사이러스가 ‘사이러스 바이크앱(Cyrus bike App)’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사이러스 바이크앱은 이용자들에게 바이크를 이용함에 있어 편리함과 맞춤형 ReFi 보상을 제공하고, 전기를 발전시켜 에너지 생산과 탄소저감을 해소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보상과 전기발전에 대한 정보를 사이러스 바이크앱 및 사이러스 바이크를 통해 유저들에게 실시간 보고하게 되어 있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운동량, 보상, 전기발전 등을 사이러스 바이크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앱 환경에 따라 본인의 활동한 기여도의 따른 보상전기, 가상자산 토큰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이러스 바이크는 예약이 약 4,000대 이상 됐다고 밝혔으며, 바이크는 올해 4~5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국 대리점으로 100개의 곳을 보유중에 있으며, 누구든 편하게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이러스 윤태금 대표는 새로운 B2E 솔루션 사이러스 바이크 앱을 소개하고 실물자산 블록체인과 통합하여 실제  환경 보호와 건강을 증진을 시키고 , 더 나아가 ESG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 프로젝트도 사이러스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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