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김형석 기자] 랭키파이 4월 4주차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에서 NCT 도영이 트렌드 지수 6,43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보이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라이즈 원빈은 3,906포인트로 전주보다 1,0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라이즈 승한은 2,354포인트로 전주보다 42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라이즈 성찬은 1,901포인트, 5위 라이즈 소희는 1,878포인트, 6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1,775포인트, 7위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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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24.04.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