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김형석 기자] 랭키파이 12월 3주차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정호영이 트랜드지수 3,03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 지수는 랭키파이가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이소영은 1,738포인트로 전주보다 76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박정아는 1,208포인트로 전주보다 8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박혜민, 양효진, 김희진, 이윤정, 강소휘, 배유나, 최정민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11위는 김수지, 12위 표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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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기자
2023.12.1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