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순금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국제 금값은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순금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국제 금값은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딜라이트닷넷 김단비 기자]  안전자산인 금값이 상승세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3월21일 화요일 0시 현재, 24k 순금을 살 때는 361,000원이며, 팔 때는 301,000원이다. 

18k를 팔 때는 218,200원이며, 14k 팔 때는 168,500원이다. 
백금을 살 때는 173,000원이며, 팔 때는 135,000원이다. 
은을 살 때는 4,080원이며, 팔 때는 2,860이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골드24k-3.75g) 살 때는 362,000원, 팔 때는 300,000원이다. 

18k 금시세 살 때는 제품시세 적용이며, 팔 때는 217,500원이다. 
14k 금시세 살 때는 제품시세 적용이며, 팔 때는 168,000원이다.
백금시세 살 때는 173,000원이며, 팔 때는 145,000원이다.
은시세 살 때는 4,180원이며, 팔 때는 3,160원이다. 

한편, CNBC에 따르면 19일 (현지 동부표준시간 기준) +2.90 (+0.15%) 하락한 1,976.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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