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김혜민 기자] 미국의 클린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이 한국현대백화점에 론칭과 더불어 2023 뉴욕패션위크 스킨케어 단독 브랜드로 초청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뷰티 업계의 명예의 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개 브랜드와 경쟁하여 2022년 올해의 인디 브랜드 TOP8에 선정되었다. 

'에즈 오브 투데이' 관계자는 “파라벤 등 40여가지의 유해물질을 배제한 클린뷰티로 핵심 성분인 R-펩타이드로 주름 개선과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 달라”라고 밝혔다.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공식 사이트 및 현대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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