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딜라이트닷넷 이민석 기자]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가 신제품 '플렉스포라이프 타베트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렉스포라이프 타베트리'는 타히보 추출물을 포함한 제품이다. 타히보 추출물은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타히보 나무에서 극소량(0.1%)만 추출 가능한 귀한 원료로, 한국, 미국, 호주 3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주정 저온 추출 기술법을 통해 독점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포라이프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통해 추출한 타히보 원료와 더불어 보스웰리아 추출물 분말, 강황추출물 분말, 히알루론산 혼합제제를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포라이프는 앞서 지난달 10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진행된 행사의 현장 사전판매에서 준비된 플렉스포라이프 타베트리 수량을 전부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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