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이민석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가 10월 29일 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마무리 특강을 진행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특강은 최종 동형 모의고사 특강과 족집게 100선 특강으로 구성된다. 먼저 최종 동형 모의고사 특강은 33회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실전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문제를 제공한다.  4회로 진행되어 본고사에 대비한 완벽 트레이닝으로 실전력을 높인다. 

이어 족집게 100선 특강은 공인중개사 스타 교수진이 직접 엄선한 문제를 통해 하루에 한 과목씩 6일에 걸쳐 완성한다. 합격점수 평균 60점에 도달하기 위해 마지막 필수 점검 차원에서 마련된 강의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31회 유료 수험생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은 마무리 특강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실제 90% 이상이 완강했다”라며 “교수진 출제 및 선별 내용은 적중률이 99.9%에 달해 메가랜드 특강 중 가장 중요한 필수 강의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메가랜드는 최종 동형 모의고사와 족집게 100선이 포함된 마무리 특강 풀 패키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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